약점 시리즈 (2) 패션 감각
원래 생각했던 주제는 이게 아니었는데, 문득 떠올라서 이걸로 바꾸게 되었다. 기존에 쓰려고 했던 건 좀 일반적인 경향이 있어서, 오히려 이게 더 적합한 듯. 아마 세번째로 밀리거나 아예 안 쓰게 되거나 하지 않을까 싶다.
첫번째 약점이 선천적이라면 패션 감각은 자기 계발(?)이 부족해서 생긴 단점인 것 같다. 대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옷을 사러 가는 걸 너무 귀찮아해서 거의 어머님이 사오신 옷을 그냥 입었는데, 그러다 보니 옷을 스스로 골라야 할 경우에 굉장히 쩔쩔맸던 기억이 있다. 연애를 할 때 그나마 당시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, 지금도 어떤 색상/스타일의 옷이 나한테 잘 어울리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.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주로 그렇게 입고 다니긴 한다만.
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원래 입던 옷들을 거의 다 버리다시피 하면서 옷을 많이 샀는데, 옷들을 버리면서 했던 생각이 "참 막 입고 다녔구나..." 뭐 지금도 그렇게 옷을 잘 입고 다닌다고는 할 수 없지만. (그랬다면 약점으로 적을 일도 없었겠지 ㅋㅋ)
그래도 지금은 계속 이것저것 try 해보고 있는데, 아무래도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. 사실 우리 부모님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둔감하신 편이기 때문에... 그렇다고 안 사귀는 여자사람한테 같이 옷을 사러 가자고 하기도 뭐하고, 남자 둘이서 옷을 사러 가기도 뭐하고. 쉽지는 않네.
또 하나의 문제는 아마 내 평생의 과제로 남을 헤어스타일. 내 머리카락을 만져본 사람은 알겠지만 머리숱도 적고 여자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힘이 없어서 머리에 딱 달라붙는다. 대학교 때 염색을 했을 때는 머리결이 약간 거칠어지면서 적당히 뜨는 효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gg. 굉장히 다루기 힘든 머리카락이 아닐까 생각한다.
이것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 봐야 할텐데 리스크가 너무 큰 것도 있고 ㅋㅋ 어떻게 해 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. 길러서 파마를 해 보라는 조언이 많았는데 그럴러면 일단 한참 길러야겠지. 파마한 내 모습은 잘 상상이 안되는군.
암튼 좀 더 나은 외모를 갖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필요할 듯. 여태까지 너무 신경을 안 쓰고 살았던 댓가를 치루는 듯 하다.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?
첫번째 약점이 선천적이라면 패션 감각은 자기 계발(?)이 부족해서 생긴 단점인 것 같다. 대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옷을 사러 가는 걸 너무 귀찮아해서 거의 어머님이 사오신 옷을 그냥 입었는데, 그러다 보니 옷을 스스로 골라야 할 경우에 굉장히 쩔쩔맸던 기억이 있다. 연애를 할 때 그나마 당시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, 지금도 어떤 색상/스타일의 옷이 나한테 잘 어울리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.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주로 그렇게 입고 다니긴 한다만.
회사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원래 입던 옷들을 거의 다 버리다시피 하면서 옷을 많이 샀는데, 옷들을 버리면서 했던 생각이 "참 막 입고 다녔구나..." 뭐 지금도 그렇게 옷을 잘 입고 다닌다고는 할 수 없지만. (그랬다면 약점으로 적을 일도 없었겠지 ㅋㅋ)
그래도 지금은 계속 이것저것 try 해보고 있는데, 아무래도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. 사실 우리 부모님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둔감하신 편이기 때문에... 그렇다고 안 사귀는 여자사람한테 같이 옷을 사러 가자고 하기도 뭐하고, 남자 둘이서 옷을 사러 가기도 뭐하고. 쉽지는 않네.
또 하나의 문제는 아마 내 평생의 과제로 남을 헤어스타일. 내 머리카락을 만져본 사람은 알겠지만 머리숱도 적고 여자 머리카락처럼 가늘고 힘이 없어서 머리에 딱 달라붙는다. 대학교 때 염색을 했을 때는 머리결이 약간 거칠어지면서 적당히 뜨는 효과가 있었는데 지금은 gg. 굉장히 다루기 힘든 머리카락이 아닐까 생각한다.
이것도 이런저런 시도를 해 봐야 할텐데 리스크가 너무 큰 것도 있고 ㅋㅋ 어떻게 해 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. 길러서 파마를 해 보라는 조언이 많았는데 그럴러면 일단 한참 길러야겠지. 파마한 내 모습은 잘 상상이 안되는군.
암튼 좀 더 나은 외모를 갖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필요할 듯. 여태까지 너무 신경을 안 쓰고 살았던 댓가를 치루는 듯 하다.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?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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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가? 무슨 댓가? ㅋㅋ 궁금해지눼~
스타일에 너무 신경 안 쓰고 살아서 지금 요모양 요꼴이라 이거죠 뭐 ㅋㅋ
블로그 오른쪽 상단 사진 같은 여자친구가 없다, 모 그런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
저분을 얻으려면 스타일 좀 신경 쓰는 정도로는 택도 없는... ㅠㅠ
저 사진도 너무 오래 냅뒀네요 ㅋㅋ 업뎃 좀 해야겠어요~
저분을 얻으려면 스타일로 나가는 걸로는 안 될 거야
차라리 돈으로- (응?)
"안 사귀는 여자사람한테 같이 옷을 사러 가자"고 해봐
그러다가 보면 넌 이미 사귀고 있다 (흠흠)
파마 ㄱㄱ
안 웃을게
근데 여자라고 해서 패션감각이 뛰어난 것만은 아님
그래서 우리 커플은 옷을 사야할 때 패셔니스트를 초빙하지=_=
(여자친구 남동생-_-b)
돈도... 어지간히 많이 벌어야할듯 -_-;;;;
문득 떠오른 좋은 해결책. 보아한테 같이 옷 사러 가자고 하면 되겠네! -_-;
보아와 옷 사러 가실 거면 저도 같이 좀..(이러고 있다 -_-)
불쌍한 솔로를 위해서... 양보해주시길... (음?)
보아한테 같이 옷 사러 갈 때
꼭 파마도 하렴
좋은 계획이다
-_-b
괜찮다~